자기소개/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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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같이 테스트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서비스를 하나씩 개선해나가는 1.25인분 개발자 박시창입니다. 2019년 골드만 삭스에서 인턴(?!)도 하고 연구실조교도 했습니다.
2020년에는 스타트업을 진행하면서 친구 3명(컨설팅 펌 재직 1명, 페이팔 재직 1명, ios개발자 1명) 과 이미지 생성 기업을 진행했습니다. 인생을 건 한타는 무자비하게 실패하고 입영연기해놓은 군대에 가게 됩니다.
2022년 7월에 전역 후, 10월에 바로 취직을 해서 현재 안랩에서 재직 중입니다. 일적으로나 멘탈적으로나 개발 외적으로 배울 부분이 많았습니다.
팀으로써 업무를 해내기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배경 설명, 결정 과정 설명)
데드라인에 맞춰 개발 계획력
지식 공유력
피드백에 맞춰 변화력
쉴때는 명상이나 조깅을 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의 무장애를 이끌어 내기위해 스터디 참가, 컨퍼런스 참가, 집에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전공하게되면 게임 만들고 재밌는것들을 지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을것같았습니다.
"개발하는게 즐겁냐?" 라고 묻는다면 혈압이 많이 오르긴 합니다!
첨언하자면, 매번 새로운 기능을 연장하고 안정적인 코드베이스로 성장해나가고 운영하면서 보살피는 아기를 팀 단위로 서로 의지하면서 굳건한 프로젝트로 성장시키는 느낌을 가지고 싶습니다.
"개발자로써 어떤 목표를 꿈꾸는가?"
더 많은 책임을 지는 CTO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꾸준히 역량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사실 범인으로써의 나의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고민들을 작성하고 하나씩 정복해나가면서 나의 개발자로써의 길을 가고싶습니다.
하나씩 개선해나가면서 이뤄내는 뿌듯함은 눈은 아프지만 미소를 머금고 매일 잘 수 있게 해주는것 같습니다.